솔직히 책 소개 보고 살짝 초능력물 같은 거 기대하고 봤는데 1권에서 살짝 고문당한 거 같네 그냥 국가와 운명을 같이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뿐이었음... 물론 2권 초반에 들어서서야 코 큰 놈이 지 초능력 깨닫기 시작한 거 같은데 이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긴함.
능배물이 생각하면 좀 짜게 식고 인도 역사를 비튼 개쩌는 입담의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이라 생각하면 개꿀잼임
생각을 잘못하고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능배물로 생각안하고 봤으면 더 나았을 거 같은데. 그래도 카페 파이오니어 이 부분은 되게 신기하더라
다 읽고 괜찮았으면 악마의 시도 좋다. 스케일도 더 커지고 시점도 다각화 되고 거의 확장 버전.
일단 완독 후에 시간 좀 뒀다가 다시 재독 먼저 해보고 악마의 시도 츄라이 해봐야겠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역사의 굴레에 얽힌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엄청난 입담으로 풀어나가는데 주력한 소설이라 생각함..카페 파이어니어 부분만으로 지리는 소설 ㅇㅇ
나도 능배 비스무리한건가 해서 읽었는데 오히려 능매렸음 실망했을 듯 ㅋㅋ 입담이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