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세키 마음 고양이로소이다는 재밌게 읽음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인간실격은 진짜 재밌게 봤음
노인과 바다랑 변신은 그냥 적당히 재밌게 봤고
이게 내가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읽을 때 이미지가 잘 안떠오르거나 시대의 이미지가 잘안그려지면 잘 못 읽는 거 같더라구
메이지 유신시대에는 바람의 검심으로 이미지가 잘그려져서 편하게 읽어지는 거 같음;;
히가시노 게이고작품은 백야행 악의 용의자 x의 헌신 읽엇는대 백야행이 제일 재밌었음
한국 소설도 괜찮아서 김훈, 김영하, 정유정이랑 도진기것도 몇개 읽음
현재는 동물농장 비채판으로 읽고 있는 중
페스트랑 금각사 읽을 예정이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인기 많은거 같아서 해변의 카프카 구매해놓음
한국 소설은 당신들의 천국, 무진기행 예정
그리고 내가 취향이라는게 크게 타지 않는 사람인거 같음
책 추천좀 해주셈
그리고 출판사(번역) 고를 때 그냥 한가지 출판사로 고르는 게 좋아? 아니면 게시판에서 추천 많이 받은걸로 섞어서 고르는게 좋아?
솔직히 표지는 별로 상관 없긴함 진짜 이쁜거 아니면 ㅋㅋㅋ
책은 보통 중고or 밀리의 서재or 도서관앱으로 봄
고양이로소이다 재밋는 거 봐서는 뇌절 면역 쎈가 본데 모비딕 어떰
나는 표지 디자인 통일 되는 거 좋아해서 한 작가는 한 출판사로 밀어버리는데, 보통 작품마다 젤 나은 번역으로 고르더라
ㄹㅇ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뇌절한다느 부분에서 이새끼들? 개그치는건가 해서 웃겼는대 여기선 반응이 안좋더라 ㅋ
진짜 개재미없던데 차라리 고양이 유튜브 3시간보고 말지
어서 현대의 고전 농담을 읽으라구
번역은 독갤 많이 물어보지
어차피 디자인 통일은 책 사다보면 어느순간 출판사 별로 30프로 씩 가지고 있게 돼서 문제 해결임 ㅇㅇ
아 섞어서 고르는게 더 좋구나 ㄳㄳ
출판사마다 지뢰있어서 책바이책으로 찾아보고 사는 게 조음 출판사 하나로 깔맞춤 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