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이 없어서 슬픈 아조씨에요...
사무실 전화 오는 거 있다가 개념글 보고 글 싸봐요
아조씨 같은 경우도 찐따 씹덕 겜창이라서
10대 20대 게임을 많이 하고 보냈는데
알피지는 주구장창 키워 보고 업적딸 치고 딜 미터기 더 올려 봐야
데이터 쪼가리에 왜 이렇게 열정과 노력을 쏟는 건가?
MOBA나 FPS 같이 사람들하고 같이 협력해서 싸우거나
승패가 분명한 건 어느 정도 노력을 해서 하는 건 좋은데
롤 같은거 하면서 서로 욕하고 욕먹고 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건데 욕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을 하는가?
아부지께서 사주신 슈퍼 패미콤 알팩으로 아이스 클라이머 하다가
형이랑 싸우고 그런것 보다 친구들하고 문방구 앞 오락기 앞에서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하던 게 훨씬 즐겁지 않았나?
막연하게 시간이 남아서 게임을 한다면
기왕이면 어렸을때 부터 쭉 해오던 독서는 기성세대에게 대외적인 이미지도 괜찮고
대굴빡에 그래도 들어가는 거라도 있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씹덕 취미도 가끔 힛갤에 3성 호텔이나 좋은 휴양지에 가서 구체 관절 인형이랑 여행한
아재 돈은 돈대로 쓰고 사진 잘 찍으려고 노력 했는데 씹덕 근첩 아재라고 욕이나 처먹는 거 보다
여자친구 없으면 혼자 차 끌고 식도락 여행 하고 오면 될텐데 그런 생각을 했어요
취미라는게 지가 좋아서 하는게 맞고 즐거우면서 하는게 맞다면
독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지 않으면서 책을 살 수 있는 공간이나
책을 이해하는 머리 정도만 있으면 가능 하니까 괜찮지 않나 싶어요
약간 독서 이야기보다 취미론 이야기가 많았던 거 같지만
독서는 씹덕 고로시 이딴 느낌이 아니면서 대굴빡에 최소한 하나라도 쑤셔 넣고
범생이 샌님 이미지지만 그래도 같은 찐따 이미지여도
너의 이름 보면서 아침 햇살 마시는 씹덕 새기 이미지 보다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낫지 않은가 그딴 생각을 해보아요
뭐 이딴 이야기하면 아조씨는 금수저라서 취미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러는 독붕이 새기들도 있는데요 사실 골프, 첼로, 펜싱 정도는 해봤는데
본가 근처에 승마장 있던데 승마는 조금 비싸서 해보지 못했어요
요트도 그렇고요
에...자꾸 아재 되니까 말투 존댓말 되고 잔소리 존나 길어져서 좆같은데요
독서가 그나마 싸면서 대외적 이미지도 괜찮고 대굴빡에 하나라도 들어가니까
가성비가 좋다 이말이이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닌자베이스볼추. cd로 1000가지 게임 돌리기도 했었지라... 동생은 짱구 게임을 샀고 저는 드라곤볼 시디를 샀었지라.. 터보레인져를 빌려보고 헌책방 드나들고~ 졸라맨 격투게임 샤오샤오 플래시 즐겼지라
형님..인사..오지게..박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