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독서한다고 안하고 책 읽는다고 표현을 함.  

똑같은 뜻이지만

알게모르게 독서가 좀 딱딱한 이미지가 있긴함. 여튼


보통 책안읽는지 책 읽는다고 하면 정적이 흐르는 경우가 많음

진짜 순간적으로 ".......... " 이렇게 됨 ( AH ㅏ... 딱 이거임)

이럴 경우에 나는 당황하지않고 적당히
스스로 책이 재밌다든지 좋다든지
생글생글 커버했음  그러면 듣는 사람도 그제야 수긍하고 적당히 호응해줌.
따로 책 ㅊㅊ해달라는 사람도 있음

나는 원래 혼자 즐기는게 최선이란 생각을 했는데,  

기왕 독서 취미 드러낼때가 오면 스스로 어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느꼈음.  자기하기나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