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들이 뭔가 특별한 뜻이 있고 상징이라면서 오독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네 ㅋㅋ폴 발레리라는 시인은 평론가들의 비평을 보면서아니 내 작품에 이런 의미가 있었어? 하면서하루종일 웃었다고 하네 ㅋㅋ
소설을 통해 드러나는 작가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거래. 김영하에 따르면
오오 그럴 수도 있겠다 ㅇㅇ;;
근대 문학 의미부여가 너무 심하긴 함
그것도 맞지 ㅇㅇ;;
비평이라는게 다양한 시각으로 읽어보는 거니까 당연하지. 오히려 그게 작가 의도가 맞냐아니냐로 싸우는게 어이없는 일인 거고.
이것도 맞지 ㅇㅇ;;
작성자나 폴 발레리나 아직도 모더니즘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원래 비평은 비평가를 통해 탄생 및 창조되는 거지, 작가의 의도가 있고 그것을 비평가가 '찾아내는' 수준을 21세기에도 읊노
아니 근데 책에선 완전히 오독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해서 ㅇㅇ;; 비평가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비평을 한다고 써있더라고..
원래 한국은 국어 공교육에 증오가진 놈들 많아서 작가 의도랑 다른 해석은 전부 틀린 거라고 몰아가기 좋아함.
비평이 유명해지면 그게 독자들에게 답이 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교육자들이 항상 비판적 독서를 강조해야하고
발레리는 원래 상징주의 시대 시인인데
그러나 정말 의미없다고 생각했으면 집필 단계에서 이미 지웠겠지. 즉흥적으로 써서 발표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남겨두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임
근데 머 비평이 꼭 작가의 의도 안에서 움직여야 할 필요는 없지
텍스트의 해석은 독자의 자유니까 물론 과도한 의미부여에 불과하다면 그 비평 역시 독자들의 공감을 못 받겠지
근데 작가의도가 비평가랑 다르면 작가 손 들어줘야하지않아?? 쓴 사람이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데 지네 마음대로 뭐래. - dc App
ㄴ 빙고 ! 영화도 그렇고 문학도 하릴 없이 쓸데 없는 평론 많이 하지. 작가는 그냥 그때 그때 자기 써고 싶은 대로 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