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쓴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읽는 중인데
타 작품 스포일러를 왜 이렇게 남발해대는지 모르겠다.
역자후기에서 스포일러하는 게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구만ㅋ
역자후기는 안 보면 되기라도 하지, 진짜 작가가 직접 작중에서 스포일러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타 작품 스포일러를 왜 이렇게 남발해대는지 모르겠다.
역자후기에서 스포일러하는 게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구만ㅋ
역자후기는 안 보면 되기라도 하지, 진짜 작가가 직접 작중에서 스포일러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댄 시먼즈의 <히페리온의 몰락>은 제목도 그렇고 아예 주인공은 존 키츠로 되어 있을 정도... 오마주로 쓰여진 책이 원판을 설명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은 종종 등장함
ㄴ그런 방식이야 용인할 수 있지. 내가 말한 건 완전히 다른 작품을 스포일러하는 것.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하는데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이야기가 나오더니 스포하고 자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