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나온 게 나름 좋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작 공학 책은 별로 없음.
수학에 관련된 책이나 프로그래밍 서적은 꽤 있지만서도...
하지만 젊을 때 공학에 대한 기반 지식을 제대로 갖춘 것은 잘 했다고 생각함.
특히 수학에 대한 기초 - 선형대수, 이산수학, 통계, 확률, 대기행렬이론, OR 최적화 등....
더불어 프로그래밍 능력, 쿼리 자유롭게 짜고 일했던 경험은 평생 자산이 되고 있음.
수학 & IT Tech 에 대한 역량을 젊을 때 확실하게 갖추고,
이 위에 게임이론, A.I., 스마트 팩토리, 빅 데이터 분석 등을 쌓아 올리니까 큰 도움이 됨.
데이터 마이닝, A.I. 관련한 상위 레벨 책들은 알고리듬 설명 및 SUDO 코드 소개로 가득 차 있어서,
사실상 프로그래머로 제대로 일해 본 경험이 없으면 깊이 파고 들어가기 어려워 보였음.
생각해 보니 그 동안 읽은 책 중 공학 서적은 5% 도 안될 듯.
먹고 살기 위해 본 책인데 딱히 그런 책만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Pseudo code인데 너 혹시 pseudo니
저것만 다봤어도 대단해보이는데 엄청나시긴 하네.. 수학은 원래 좋아하셨나요?
산공이니? 아니면 무슨 시스템응용공학 이런거?
아조씨 너무 멋져요 - dc App
으어 낡은냄새;; 아저씨 멋있네 근데 - dc App
문과 후두려 패는 책장이네
와.... 지식인포쓰....
연세가?
공부 좀 한 분 서재는 저렇더라.. 책은 장식하는게 아니고 읽는거라는 걸 보여줌 ㅋ
오 컴공 책을 독갤에서 보다니 반갑네요 ^^7
별로..,없는거...?
책 나이든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폰 노이만 게임이론 책은 왜 제본한거. 저걸로 게임이론 공부하는 사람이 실존하냐
ㄴ폰 노이만 게임이론 책은 없는데요. 두꺼운 책은 Drew Fudenberg 책이고, 그 다음은 Herbert Gintis 책, 그리고 Osborne 책은 서점에서 파는 것을 샀고, 나중에 Osborne이 추가로 쓴 보완성격의 별책은 인터넷 배포 파일 밖에 없어서 프린터로 출력해서 제본했죠. 참고로 폰 노이만의 게임이론 핵심 사항은 Osborne 책에 알기 쉽게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되어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 Osborne 책에는 존 내쉬가 쓴 내쉬균형을 처음 찾아냈던 논문 2편을 상세히 풀어서 설명한 챕터까지 있죠
?? theory of games and economic behavior 저거 폰 노이만 모겐슈턴이 공저한 책 아냐?
컴공인가요? 저랑 전공서적이 상당히 겹치길래 여쭤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