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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에 침몰돼 허우적거리던 독붕이들이

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 뽕 맞고 헤롱거리는 모습은

가히 도원경의 풍경인 것이야요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말고도 개인적으로는

카사레스의 모렐의 발명도 추천하는 것이야요 하와와

+ 민음사는 마르케스의 '미로의 대령'도 번역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