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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보빔 여학교갬성의 리리시즘 정도라 생각해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예상보단 재밌어서 좋았다
대충 아싸힙스터 마키코, 도내s랭크 미소녀 요코, 모범생 사에키 가즈에의 삼각관계 얘기임.
특히 씹인싸인 요코가 씹아싸 마키코를 유혹하면서 향락의 길로 꼬시는 장면들이 좋았음.
심지어 마키코가 가즈에에게 받은 꽃을 요코가 드라이브하며 강바닥에 내던져 버리는 장면에선 어떤 관능적인 쾌감을 느끼기도 했음.
다만 결말이 너무 김빠진달까... 너무 모범적이고 착한 결말이라, 조금 더 쎄게 나갔어도 좋을 것 같다
페미니즘 작품이고, 을유도 그걸 노린 것 같긴 한데, 작중 시대가 시대인만큼 독붕이들이 거부감 느낄 정도는 아님.
섹스 한 번 없지만, 채털리 부인보다 더 관능적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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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서 ? 하기는 했지만 재미는 있었음
너무 급하게 결론 내긴 한듯 ㅇㅇ 그냥 요코한테 함락당하는 결말로 해주지...
성장소설인가 보네
여고생 가위치기 읽었으니, 다음 책은 남성미 물씬 나는 판탈레온 어때?
바르가스 요사 꺼?
ㅇㅇ 내 인생 최고작이야
오... 그거 읽고 새엄마 찬양까지 달려야겠다 ㅋㅋ
'꽃 이야기''도 번역 '해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