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보면 롤리타란 작품은 확실히 단순한 에로티시즘 소설만은 아님을 반증하는 것처럼 느껴짐.
그렇다면 이 작품은 오히려 아이러니와 불쾌하고 딥콜드한 가짜 예술의 비판을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님 그저 향수 어린 러시아란 언어적 고향을 그리워 한 것일까?
난 그냥 나보코프가 롤리타 속 롤리타를 언어 그리고 예술로의 역할을 대신하며 그 언어와 예술을 에로틱하게 치환 해버린 소설이라고 생각할래.
이런 거 보면 롤리타란 작품은 확실히 단순한 에로티시즘 소설만은 아님을 반증하는 것처럼 느껴짐.
그렇다면 이 작품은 오히려 아이러니와 불쾌하고 딥콜드한 가짜 예술의 비판을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님 그저 향수 어린 러시아란 언어적 고향을 그리워 한 것일까?
난 그냥 나보코프가 롤리타 속 롤리타를 언어 그리고 예술로의 역할을 대신하며 그 언어와 예술을 에로틱하게 치환 해버린 소설이라고 생각할래.
그냥 롤리타는 돈 벌려고 쓴 소설같음. 러시아에서 쫓겨나고 미국에서 교수생활 하며 살아가는데, 돈이 부족했던거지. 그래서 아동 성애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소설을 쓴 거라고 생각함. 롤리타가 잘 팔리니 미련 없이 스위스로 떠난 걸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지 않은 것처럼 보임
오
그렇게 보기에는 언어유희가;; 과연 읽으라고 쓴 책일까? 궁금하기도 함. 뭐 단순히 소재를 일부러 그렇게 잡은 거면 뭐라 할 말은 없고ㅇㅇ
대중적으로 읽기엔 2부가 너무 노잼인데
갓직히 예술 사교계 인싸 되고 싶었으면 롤리타 같은 작품은 안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