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적 리얼리즘은 단편보다는 장편에서 잘 구현되는듯. 환상성, 나쁘게 말하자면 작위성에서 발생하는 인지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넓은 지면을 할애하여 핍진성을 벌충하는 방식이 일반적임. 아 물론 마술적 리얼리즘 표방하는 단편들이 별로라는 얘기는 아님 ㅇㅇ - dc official App
반대로 단편에서 다짜고짜 던져지는 상황이 다 매력있을수도 장편에선 핍진성때문에 자칫 설명충으로 될 가능성도 있어서.
그것부터는 작가 역량이나 독자 취향의 문제인듯 ㅇㅇ 근데 확실한 건 잘 쓰는건 둘 다 졸라 힘듦...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