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르케스가 기본적으로 문학의 천재긴 한데, 어떻게 내는 소설마다 이렇게 충격적인 결말을 내는거지
백년의 고독 결말은 말이 필요 없는 충격 그 자체고 콜레라 시대의 사랑은 머리가 띵해지는 결말이다. 아니 어떻게 플롯으로 쇼부보는 소설들도 아닌데 이렇게 충격을 주나 싶다
근데 단점이 없는거같진 않은게, 한 문장이 너무너무 길어서 가독성이 쪼끔 떨어지는거 같긴함 콜레라 시대의 사랑 정도면 읽을만한데 백년의 고독은 재미있는 만큼 문장이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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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ㄹㅇ 이 단어 보고 어벙벙해짐
대령편지 읽어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