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관한 농담이 위험하게 취급되는 지금 사회가 얼마나 성적 위기에 처해있는지 단적으로 알려주는지도 모른다
p.s 아리랑에서 술은 장모님이 따라줘도 여자가 따라줘야 맛이라는 농담을 보았다 남자들에게 술자리에서 이 농담을 하면 역시나 분위기를 띄우는데 일조하더라 다만 여자들에게 이 농담을 할 경우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농담일까... 한국 사회에서 장모님이라는 어려운 위치와 성, 그리고 술을 기가 막히게 배치한 언어유희일 터인데...
댓글 19
뭔 개소리야. 티비에서도 성적인 농담이나 이야기는 지금도 자주하고 웃어넘긴다. 진짜 성추행이 문제가 되고있는거지.
익명(112.218)2018-02-11 22:41
PC충 보면 제정신이라고 하긴 힘들지
익명(211.205)2018-02-11 22:41
성적인 농담의 대상이 여자냐 남자냐에따라 그냥 진짜 농담인데 받아들일때의 반응이 판이하게 다른게 문제지 - By demian
데미앙(125.132)2018-02-11 22:45
성희롱과 야한농담을 잘 구분해야겠지.
익명(124.254)2018-02-11 22:47
성 말고도 ‘병신’ 이런 욕도 비하 표현이다 쓰지말자 말 나왔을 때 피곤하더라
익명(118.42)2018-02-11 22:47
"술은 장모님이 따라줘도 여자가 따라줘야 맛"이라는 말 자체는 별 문제가 안 됨. 맥락에 따라서는 재미있게 사용될 수 있음. 그런데 회사 회식자리에 여자 하급자들 있는 자리에서 상급자가 저런 소리 하면 그게 농담일까?
익명(124.254)2018-02-11 22:54
정보) 신동엽은 잘사용하고 여자들도 싫어하지않는다
도길빠.(175.223)2018-02-11 22:55
정보)독붕이가 하면 성희롱이고 인싸가 하면 유머다
익명(211.205)2018-02-11 22:58
농담은 굉장히 높은 지능과 순발력을 요하는 일이야. 신동엽이 얼마나 치밀하게(위험한 선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면서) 농담을 하는지 다 알텐데. 멍청한 사람들은 농담을 한답시고 아무렇게나 선을 훅훅 넘고 들어감.
익명(124.254)2018-02-11 23:00
지나치게 성에관한 PC적 태도야말로 모순과 불만을 용수철처럼 응축시킬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익명(58.232)2018-02-11 23:01
아무 여자라도 잡아다가 남자 접대부노릇을 시켜야 술맛이 난다는 얘기인데 정색 안 빨 수가 있냐 ㅋ
익명(175.223)2018-02-11 23:12
장모님이라는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도 성(역할)에 따라 남자 술이나 따라야 한다는 기가 막히는 씹소리고만 이 새끼 순 한남충이네
익명(175.223)2018-02-11 23:14
전나 씹쓰런 말이구만 이게 언어유희라고?? ... 같은 세상에 산다는게 안믿긴다 씹자식아 지금 21세기다.
7(46.193)2018-02-12 01:14
이게 농담이면 니 애미한테 함 써봐라.
7(46.193)2018-02-12 01:15
왜 지가 좆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남이 농담을 못 받아들인다고 지랄일까. 남한테 재미없는 얘기는 농담이 아니예요 소시오패스님아.
Machiavelli(redhot27)2018-02-12 09:22
정보)서로 불리한 증언은 회피하고 있는 독붕이들의 모습이다.
익명(223.39)2018-02-12 09:41
좀 늦게 보고 댓글남긴다. 인간의 생각이 어떠한 사회적 현상이나 사회적 집단, 사회적 사상에 구속되어 제한을 받아야한다면 그것은 분명 병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성에 관해서 한반도 땅위의 인간은 모두 족쇄에 묶여있다.
익명(112.151)2018-04-11 20:07
이성을 잃은 PC적 태도는, 그들이 말하는, 여성 약자에 대해 성적인 발언을 해선 안된다는 관용적 태도보다, 더욱 더 성적 농담을 하는 자에게 관용적 태도가 없음을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결국 못깨달으면 부조리만 반복될 뿐이고, 인간은 족쇄에 더욱 더 강하게 묶이겠지. 그렇게까지 악화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바보도 깨달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야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날거다. 이렇게나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고귀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다. 우리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욕망에 눈이 먼 자연상태 그대로의 순수한 동물일 뿐이었고, 어떠한 고귀한 목적과 착실한 계획에 의해 우리를 낳은게 아니라는 점이, 우리의 존재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뭔 개소리야. 티비에서도 성적인 농담이나 이야기는 지금도 자주하고 웃어넘긴다. 진짜 성추행이 문제가 되고있는거지.
PC충 보면 제정신이라고 하긴 힘들지
성적인 농담의 대상이 여자냐 남자냐에따라 그냥 진짜 농담인데 받아들일때의 반응이 판이하게 다른게 문제지 - By demian
성희롱과 야한농담을 잘 구분해야겠지.
성 말고도 ‘병신’ 이런 욕도 비하 표현이다 쓰지말자 말 나왔을 때 피곤하더라
"술은 장모님이 따라줘도 여자가 따라줘야 맛"이라는 말 자체는 별 문제가 안 됨. 맥락에 따라서는 재미있게 사용될 수 있음. 그런데 회사 회식자리에 여자 하급자들 있는 자리에서 상급자가 저런 소리 하면 그게 농담일까?
정보) 신동엽은 잘사용하고 여자들도 싫어하지않는다
정보)독붕이가 하면 성희롱이고 인싸가 하면 유머다
농담은 굉장히 높은 지능과 순발력을 요하는 일이야. 신동엽이 얼마나 치밀하게(위험한 선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면서) 농담을 하는지 다 알텐데. 멍청한 사람들은 농담을 한답시고 아무렇게나 선을 훅훅 넘고 들어감.
지나치게 성에관한 PC적 태도야말로 모순과 불만을 용수철처럼 응축시킬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 여자라도 잡아다가 남자 접대부노릇을 시켜야 술맛이 난다는 얘기인데 정색 안 빨 수가 있냐 ㅋ
장모님이라는 어려운 위치에 있는 사람도 성(역할)에 따라 남자 술이나 따라야 한다는 기가 막히는 씹소리고만 이 새끼 순 한남충이네
전나 씹쓰런 말이구만 이게 언어유희라고?? ... 같은 세상에 산다는게 안믿긴다 씹자식아 지금 21세기다.
이게 농담이면 니 애미한테 함 써봐라.
왜 지가 좆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남이 농담을 못 받아들인다고 지랄일까. 남한테 재미없는 얘기는 농담이 아니예요 소시오패스님아.
정보)서로 불리한 증언은 회피하고 있는 독붕이들의 모습이다.
좀 늦게 보고 댓글남긴다. 인간의 생각이 어떠한 사회적 현상이나 사회적 집단, 사회적 사상에 구속되어 제한을 받아야한다면 그것은 분명 병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성에 관해서 한반도 땅위의 인간은 모두 족쇄에 묶여있다.
이성을 잃은 PC적 태도는, 그들이 말하는, 여성 약자에 대해 성적인 발언을 해선 안된다는 관용적 태도보다, 더욱 더 성적 농담을 하는 자에게 관용적 태도가 없음을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결국 못깨달으면 부조리만 반복될 뿐이고, 인간은 족쇄에 더욱 더 강하게 묶이겠지. 그렇게까지 악화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바보도 깨달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야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날거다. 이렇게나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고귀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다. 우리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욕망에 눈이 먼 자연상태 그대로의 순수한 동물일 뿐이었고, 어떠한 고귀한 목적과 착실한 계획에 의해 우리를 낳은게 아니라는 점이, 우리의 존재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본질적 성격에 대해 잘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