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 너라고

네흘류도프 공작이 카츄사랑 헤어지기 전까진 순진무구한 청년이였다가 군 입대한 뒤엔 보통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원래 자기의 신념을 버리고 타락하는 장면 보고있는데 이거 보면서 명성이나 좋은 평판이 대중들로부터 그 사람을 지켜주지만 거꾸로 명성이나 평판을 얻기까지는 자기 자신을 버려야 되고 결국 나중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깐 참 아이러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