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암에 걸리셨는데 완치가 힘들것 같아요


저도 나름 밝고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힘든일이 겹치니 요즘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식욕도 없고 그러네요


살아온 날이 후회되면서 난 왜 돈 많이 못벌어서 해드리고 싶은거 못해드릴까 비싼 치료 못해드릴까 자꾸 생각나서 


저를 갉아먹는것 같아요


어디 고민말해봐야 해결책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에 하던게 독서라서.. 이럴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