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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유치한 동화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어린이용 동화의 이미지 때문에 그럼. 원본을 보면 꽤 잔혹한 이야기도 많음.
그리스 신화와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차용하여 교훈을 주는 단편집들임. 앞에서 어린이용 동화로 많이 쓰인다 한 만큼 어렵지 않음.





동물농장

-소련 체제를 비판한걸로 유명한 풍자소설.  읽다보면 세상의 부조리를 확실히 느낄 수 있고 20세기 역사를 안다면 읽는 동안 '아! 이건 이걸 풍자한거네!' 할 부분이 많을거. 분량도 적당해서 압박감도 없음. 만약 이게 진짜 쉽다면 동일작가가 쓴 1984 추천





돈키호테

-기사도 소설이자 풍자소설. 우스꽝스러운 봇듀오의 모험으로 당대의 사회문제를 멋들어지게 표현함. 글 자체가 쉽고 내용도 재밌어서 술술 읽히지만 분량이 엄청나니 주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