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은 상호텍스트성이 깃든다.
쉽게 말하면 다 이어져 있는 거임. 그래서
니글에서 날 발견
내글에서 널 발견
다른 말로 내가 셰익스피어의 글을 쓰고 읽으면 난 셰익스피어 그 자체가 된다.
후대에 어떤 작가가 글을 쓴다고 가정하면 그 글속에 나의 글 역시 발견될 것이기 때문에
하와와 내가 여중생때 쓴 글이 다른 시대에 살고있는 50대 험버트같은 개씹 페도중년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되어 불멸로 영원히 박제되는 거시야요!
형체가 없어...!
이 글조차!
몰라 100년 1000년 20000년 지나면 언젠가 내가 지금 싸지른 똑같은 글이 튀어나오겠지...
이 멍청한 뻘글도... 언젠간
이거 '바르트'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