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늙어가는 몸에 대한 이야기다
멀어진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시집 보다는 이야기 모음집으로 읽힌다
도전적이거나 실험적이지는 않다
잘 짜여져 있어서 시편들이 얽힌 구조를 분석하고 싶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