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특수화된 감정에 대해 참인 것은, 그것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감동, 가령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만큼이나 불확정적이고 막연하며 또 그만큼 '확실한', 그만큼 멀고 또 그만큼 '현존하는' 정서에 대해서는 더욱 참일 것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3. <시지프 신화>
{부조리의 추론}-부조리의 벽 (p.26-27)
문장 해석좀요ㅜㅜ
쉽게 풀어서 써주셔도 좋아요ㅜㅜ
책을 갖고계신분이시라면이전 문장은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3. <시지프 신화>
{부조리의 추론}-부조리의 벽 (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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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형성되어있는 개인의 기질이나 습성에 의한 호오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도 왜 그런지 알지 못할 정도로 불가사의하지만 동시에 자신만의 확실한 고유한 어떤 것이므로 , 아름다움 같은 (왜 아름다운지 설명은 어렵지만 잠정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특질 등) 정서에 대해서도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