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행동하는 지성의 표출이라기보다 작가층의 무능이 가장 큰 이유일듯.
일본만 봐도 해당 장르의 극단을 추구하지 않고
어설프게 사회문제와 정치문제에 편승하는 글은 3류 취급받음
사회파 추리작가들이 본격 추리작가들에게 바보취급 당하듯이 말이야.
사회문제를 작품에 쓰까버리는건 본 장르 자체적으로 기발한 소재가 떨어졌을때
개돼지 독자들의 값싼 공감을 얻기 위한 써먹는 분량떼우기 수법임을 잘 알고 있는거지.
뭐 한국이야 누구나 경탄할만한 해당 장르의 극단에 도달한 대가급 작가가 없으니. 장르의 극단에 도달한 작품의 예술성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개돼지들이
사회, 정치라는 미원이 듬뿍 섞인 싸구려 오물을 천하의 진미인양 꾸역꾸역 처먹고 있는거고.
그건 좀 유미주의적인 생각 아니냐? 예술이 사회운동의 수단이 될수도 있지. 개인적으론 그런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야..
예술은 어떤식으로든 현실과 관계맺고있어. 문예는 특히 더욱 더. 문예는 언어라는, 세계를 지칭하고 세계와 대응될수 있는 정교한 모형을 사용하는 예술이기에, 세계와 극도로 밀접해진다고. 음악같은경우는 본질적으로 무엇도 모방하지 않잖아. 반면 회화나 영상 언어는 무언가를 모방하거나 모방하는것에서 시작함.
ㅇㅇ한국은 독재 시기 지나면서 무능한 작가들이 원로로 너무 자리잡아버림 - dc App
사회적 문제와 관련 없는 순수예술(?) 은 정말로 사회나 삶과 관련 없을까? 그렇지 않을걸. 예를들어 사르트르의 구토는 세계에 내던져진 인간의 실존과 무의미라는 삶의 문제를 고발하고있다고 이해하는게 좋겠지. 고도를 기다리며는 우리 삶의 본질적 부조리함을...1984는 공산사회(혹은 전체주의나 정보사회)의 폭로고..
정도, 구체성의 차이지 언어예술은 사회와 동떨어질수 없어. 사회문제에 편승하는것같지 않은 작품들은, 사실은 사회와 인간에대한 좀 더 보편적인 문제를 말하고있기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는것뿐임.
또 멍청한 소리 하는 놈 나왔네. 사회문제를 작품에 쓰까버리는 게 공감팔이 분량떼우기이라니 뭔 개소리냐. 제임스 조이스 안 읽어봤냐?
뭐 극소수 예외가 있다는건 인정하겠음.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라노벨 중에도 명작은 있을걸? ㅋㅋㅋ 라노베 대부분이 쓰레기이듯, 무슨 사회참여 소설 대부분이 쓰레기인것도 팩트.
사회파가 본격작가한테 무시당한다는건 처음 들어보네
사회참여적 글이 조악할수 있다는 경향은 이해하는데 무능,편승,3류,바보,개돼지,값싼,분량때우기,미원,싸구려 오물.... 무슨놈의 글이 주장 한토막에 쿨병 반 수사 반이냐;;
인터넷 게시판에서 무슨 미문을 바랄생각까진 없지만 그래도 정작 니가 비판하는 행태의 글을 니가 쓰고있는거 조금 웃기잖아
넌 책 읽지마라 그냥 - dc App
꾸준히 나오네용 사회참여소설 싫다는 얘기요. 재밌어용 독일소설빠로서 ㅋㅋㅋㅋㅋ
그있잖아요 디시에 글쓸때 현실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하는 분들은 그냥 자기가 다른 재미있거나 공감가는글 못쓰니깐 쓰는거잖아요. 재미로서의 추구가 아닌 본인스스로의 무능인거잖아요. 자기가 걍 어그로 끌때 소재없어서 딴거 없으니 그래 현실에 대한 비판하자 그거인거같아요. 근데 그걸 또 좋다고 다른 디시애들이 싸구려 오물 주워먹고 반복하고요.. 그렇죠?
사회소설이 잼있을라믄 작가본인이 (글 잘쓰는 건 기본이고) 웬만한 사회학자보다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야 한다. 근데 그게 쉽나? 결국 대부분 쓰레기가 되는 거지ㅋ
대부분 쓰레기다- 사실 모든 소설의 90퍼센트는 쓰레기자너
세계문학전집 소설들 대개가 사회정치와 밀접하게 연관되는데요 노벨상 받은 귄터 그라스나 하인리히 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쓴이한테 묻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