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행동하는 지성의 표출이라기보다 작가층의 무능이 가장 큰 이유일듯.


일본만 봐도 해당 장르의 극단을 추구하지 않고


어설프게 사회문제와 정치문제에 편승하는 글은 3류 취급받음


사회파 추리작가들이 본격 추리작가들에게 바보취급 당하듯이 말이야.


사회문제를 작품에 쓰까버리는건 본 장르 자체적으로 기발한 소재가 떨어졌을때


개돼지 독자들의 값싼 공감을 얻기 위한 써먹는 분량떼우기 수법임을 잘 알고 있는거지.


뭐 한국이야 누구나 경탄할만한 해당 장르의 극단에 도달한 대가급 작가가 없으니. 장르의 극단에 도달한 작품의 예술성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개돼지들이


사회, 정치라는 미원이 듬뿍 섞인 싸구려 오물을 천하의 진미인양 꾸역꾸역 처먹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