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으로 배웠어서 그런지 듣기도싫던데..ㅎㅎ 그런걸 굳이 찾아서 보는이유가뭔지궁금
[일반] 왜 요즘은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모르겠네(특히문과충)
ㅂㅂㅂㅂ(49.143)
2016-10-0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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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계 씹덕물에 자주 나와서
뜬금없이 철학에 관심 생겨서 철학책 샀는데 열페이지 겨우보고 덮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신기하니까? // 그런데 이과든 문과든 예체능이든, 전공자 비슷하게 들어가기 시작하면 뭐든지 그리 좋고, 신기하게만 되지 않음.
신기하니까그렇지
소설, 영화, 게임 등에서 다차원을 설명하는 도구로 많이 써먹고 있기 때문일런지도...
여담을 한국에서 조금 이상하다 싶은 것은... 문과와 이과를 칼로 자르듯 나누어 생각하는 것임. 멘델이나 르메르트가 신학을 전공해 놓고 더불어 생물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여 유전학과 빅뱅 이론을 창시한 사례도 있는데... 20 대에 베르테르의 슬픔을 쓴 괴테는 40 대에 색채학 논문을 쓰고 해부학을 파고들어 간뇌를 발견하기도 했는데... 러셀은 철학을 전공해 놓고 정수론을 파고들어서 수학에도 크게 기여하였고... 비트겐슈타인은 건축학과 기계공학을 전공해 놓고 비행기 공학을 공부하러 영국에 왔다가 러셀의 정수론에 충격을 받아 개인적으로 러셀에게 사사하다가 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논리철학논고로 분석철학의 새 지평을 열었는데... 깊이를 떠나서, 문과와 이과를 넘나들며 공부하는 자세는 바람직하가도 생각함
원래 기본적 이과 문과 교양은 모든 지식인의 덕목임. 우린 라이프니츠나 데카르트가 한 공헌들은 잘 알지만, 칸트 역시 미적분학 정도는 정통했다는건 잘 모르지. 뉴턴의 과학혁명을 이해 못하고, 20세기의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을 이해못하고 어떻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의식에 엄청난 변활를 불러일으켰는데.
뭐.. 댓글을 읽진 않았지만 이 글에서 문이과를 나눈느 이유는 물리에 기초조차 들어본거라곤 아인슈타인이랑 뉴턴이름밖에 모르는애둘이 양자역학 딱 펼치면 뭔지 하나도모른다 이거지 ㅎㅎ
이과충 수준 ㅗㅜㅑ
ㅇㅇ? 수학과 경제학과 복수전공인데 님보다 이과 소양 깊을듯
이분도 뭔가 이과 문과의 양분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근거없는 우월감을 가진 분인가본데...학계의 가치는 지능과 업적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학문에 높은 지능을 입증하고 업적을 남기셨나요? 만약 박사학위도 없거나 인용되는 논문도 없이 막연하게 취업된 이과충 엔지니어라고 무직 문과충 놀리시는거라면 참 한심
수학 경제학 복수전공이면 이과충이지
수학 과학에는 거의 무지한 인간들이 바로 문레기
나도이과나왔는데 내가 다부끄럽다 글작성자야 :ㄷ
도대체 요즘 교과과정이 어떻게 돼있길래 허구헌날 이런 드립이 나오냐? 나도 문과인데 물리2는 안배웠어도 물리1까지는 쳐울면서 다 했음. 요즘 문과는 과학 아예 안하냐? 반대로 이과는 사회과학 아예 안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