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량한 차별주의자' 읽었을 때 선택장애가 장애인 비하 표현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장애라는 단어가 꼭 장애인을 지칭하는 뜻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장애물'같은 단어도 존재하는데 왜 선택 장애가 장애인 비하 표현인지 이해가 안 됐음


좀 더 생각해 볼 만한 주제인 것 같긴 한데, 난 그 주장에 딱히 동의가 가진 않더라 


책 이야기: '8월의 빛'이 포크너 최약체 작품 중 하나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대표작 중 하나인 것 같더라 읽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