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black">구글북스를 통해서 전자책 '흰그림자'를 개인 출판하게 되었어요. 가진 재주가 없어서 예쁘게 꾸미지는 못하고 소박하게 만든 책이지만, 오시는
게 어렵지 않다면 한번 둘러봐 주세요.
<흰그림자 책소개>
화창한 봄날, 우연찮게 산에 올라갔다가 잠시 풀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는 사이에 그림자가 몸뚱이를 떼어내고 꿈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 글속에서....
「어른이 되어갈수록 겁만 쓸데없이 많아져서 결국 겁쟁이가 되어버린 나 자신을 돌이켜보며 살짝 풀이 죽어있는데, 창밖에 있는 한 꼬마아이가 일부러 빗물이 고인 쪽으로 다가가서 발을 첨벙첨벙 담그며 지나간다. 천진하게 장난치는 그 모습을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흘깃 봤지만, 별거 아닌 일에도 즐거워하는 저 아이가 사실 부러웠다.」
「“아름다움은 꽃만이 갖은 특권이 아니야.”
“그러면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지.”
“왜죠?”
“누구에게나 자유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잘 모르겠어요.”
“아름다움은 자유를 품은 마음속에서 스스로 피어나단다.”」
「“발끝을 보며 걷다가 우연히 찾았던 보물요. 아무도 모르게 여기 숨겨 뒀어요.”」
「“밤하늘에 떠있는 별은 내게 사진과도 같아서 소중한 추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별 속에 고이 담아 두었다가, 종종 그리울 때면 그 별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단다. 그런데 너도 별을 보고 왔다고 하니 알겠구나. 도시의 밤하늘에는 별이 너무 없다는 것을.... 나는 혹시 나 같은 사람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듬성듬성 떠있는 별들을 보고 못내 아쉬워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이렇게 밤하늘에 별을 띄우는 거란다.”」
「“나는 알아. 나라는 존재는 이 광활한 우주 속에 놓여 진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하지만, 내가 없다면 이 세상이라는 퍼즐 또한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많을 것을 바라지 않아요. 흐뭇이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답니다.”」
「“선택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려워하지는 마렴. 선택이 버거워서 힘겨울 때는 천천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 보는 거야. 연속되는 선택 그 끝에 있는 자신의 삶을 말이다.”」
「“꿈을 찾아 헤매는 아이야, 가슴속 나침반이 항상 꿈을 가리키고 있느니 이에 대하여 더 이상 내게 묻지 마라.”」
-지은이: 이익태
링크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lK1IDwAAQBAJ
@ 모든들 행복 가득하세요.
^^
ㅊㅊ
ㅊㅊ
전에도 한 번 본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