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니 여러 제목으로 많이 나왔네요...

그 중 한 가지를 꼽자면 <권력의 법칙>일 것입니다...

그 중 두 가지를 꼽자면 위의 책과 함께 <전쟁의 기술>일 것입니다.


두 책이 다른 이름으로 재발간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원제를 적어봅니다...


The 48 Laws of Power

The 33 Strategies of War


저 두 책은 유사한 듯 조금 다릅니다.


좀 더 개인적인 것으로는 <권력의 법칙>이고, 조직의 중간 관리자 이상이라면 <전쟁의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기본은 <권력의 법칙>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고전과 역사적 사례들을 들며 시니컬 하면서도 매우 솔직하게 쓰여진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재밌습니다.


나폴레옹과 무사시가 등장하고, 손자병법과 마키아밸리가 인용됩니다. 그 외 다양한 고전과 역사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책만 놓고 보았을 때 로버트 그린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랄프 왈도 에머슨과 같다고 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더라도 괜찮은 것을 읽고 싶을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로버트 그린의 저 책들에서는 저자만 아는 지인의 사례나, 자신만 아는 환자의 임상 실험 사례는 나오지 않습니다.

고전과 역사, 문헌에 근거하여 이야기하니까 그래도 참 괜찮았던 자기계발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