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읽을 때에는 인물, 배경, 구도를 상상해서 작중의 표현을 상상속에 집어넣고영화 보듯 읽어가는데다 읽고나서 작품 해설을 보면이런저런 장면에 그런 의미가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그저 순수하게 즐기는 것도 괜찮겠지?
둘 다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
작품해석은 독자 성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답이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음. 다만 우연히 그 해설에 공감하는가 안하는가 이 정도라고 봄
그냥 느낌받은 그대로가 작품이지.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있는지 없는지는 별로 중요하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