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긴 잘한 것 같다.
에로스와 플라토닉 아가페등 그런 사랑에 대한 구분 또는 존재 유무의 토론일 거라 생각했었음
크게 다를 건 아니지만, 에로스(사랑)에 대한 대화였고
아마 이 향연을 통해 플라톤의 에로스(사랑)에 대한 생각을 플라토닉이라 후에 말하게 된 것 같다. 맞음?


여튼 책 읽을 때 머릿속으로 영상하며 읽는데, 자꾸 그리스 울끈불끈이들이 서로 엉기는 게 떠올라서 읽기 좀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