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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소설을 읽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SF소설로서도 당연히 뛰어나지만,
저자가 인문학적 지식도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가상의 국가가 새로 탄생하면서 그 안에서
경제가 어떻게 성장을 하고
그 경제 성장의 갈림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사실적으로 보게 되었다.
또한 이야기의 구성도 완벽해서
이런 사람이 시나리오 작법이나
기타 등등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
반대로 작법 운운 하면서
세상에 대한 지식이나 자료 조사 없이
열심히 작법을 공부하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 싶다.
이 소설한편이 그야말로 영화와 같이 생생했다.
그냥 미래상상을 위해서
SF 관점으로 즐기려 했지만,
참 많은 걸 배워간다
재밌어 보인다 - dc App
영화 시나리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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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 있습니다.
나는 마션이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는 지루한느낌이었음
개꿀잼이야 드립 수위가 남다른 게 함정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