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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존슨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란 책을 통해서 

현대 인류의 중요한 기술이 어떻게 다른 분야에

파급력을 주고 그 파급력이 역사를 어떻게 바꿨는지 

설명한다. 


예를들어 돌의 일종인 석영에서 유리를 만들고 

그 유리로 렌즈를 만들고 그 렌즈로 현미경과 망원경을 만들어서

화학과 생물학 그리고 천문학 물리학을 발달시키게 된다. 


이 책 <원더랜드>는 그런 기술의 발달과 역사의 발달에서 

재미에 집착하는 인간의 본성에 집중한다. 


특히 주사위는 순전히 놀이기구였는데

이 주사위를 갂아내는 기술이 발전하여 

더욱 재미있고 공정한 놀이가 탄생했는데

주사위의 6면체가 고르게 나오다 보니

거기서부터 수학의 확률론이 뒤늦게 출발하고

그 확률론이 통계론까지 이끌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미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든지 

수학의 여러가지 분야는 진작에 발달을 했으나

수학의 확률론은 주사위놀이가 

제대로 발전하면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저자는 과학서적인듯하면서 인문학적 역사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데 글솜씨도 좋고

지식도 늘릴 좋은 책을 많아 써서 

이 작가의 책을 다 읽는 것이 개인적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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