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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1권 절반 보고 그냥 넣어놨는데(학교 도서관 5년 밴 먹음 ㅎ..)


포크너 보니까 포크너랑 마르셸 비교해보고 싶어지네

근데 또 남미 문학이 끌리기도 하고... 아 한달에 30만원씩 책에 쓸 수 있음 좋을 텐데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