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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밴 생활자들에 대해 취재한 책이다.
밴 생활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이후 급증한다. 극심한 경제난에 그들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다. 집세걱정이 없는 삶. 도로 위에서의 삶이다.
인상적인 노마드(밴 생활자)의 인터뷰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더이상 이 게임 안 해”
결국 노마드들은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에서 희생되고 소외된 이들이며 이 소외는 자연스레 자본주의를 인식하게 했다. 일종의 메타성이 자본주의를 게임이란 비유로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마치 부르디외의 장 이론을 떠오르게도 한다)
노마드들은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전체적인 전망은 어둡다. 그들은 계속해서 자본주의에 포섭된다. 예외적 삶은 국가 권력과 자본 앞에서 파괴되거나 흡수된다.
책의 주인공인 린다는 이러한 현실을 자각하면서도 자신이 바라는 삶을 계속해서 추구한다. 그것을 볼 때 우리는 최소한의 희망을 바라며 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막 다 읽고 떠오를 생각들이라 두서 없지만 좋은 책임. 흥미생가면 읽어봐라
밴 생활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이후 급증한다. 극심한 경제난에 그들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다. 집세걱정이 없는 삶. 도로 위에서의 삶이다.
인상적인 노마드(밴 생활자)의 인터뷰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더이상 이 게임 안 해”
결국 노마드들은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에서 희생되고 소외된 이들이며 이 소외는 자연스레 자본주의를 인식하게 했다. 일종의 메타성이 자본주의를 게임이란 비유로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마치 부르디외의 장 이론을 떠오르게도 한다)
노마드들은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전체적인 전망은 어둡다. 그들은 계속해서 자본주의에 포섭된다. 예외적 삶은 국가 권력과 자본 앞에서 파괴되거나 흡수된다.
책의 주인공인 린다는 이러한 현실을 자각하면서도 자신이 바라는 삶을 계속해서 추구한다. 그것을 볼 때 우리는 최소한의 희망을 바라며 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막 다 읽고 떠오를 생각들이라 두서 없지만 좋은 책임. 흥미생가면 읽어봐라
영화는 지겹던디 - dc App
영화보단 좀 더 저널리즘 적임. 약간 바버라 애런라이크 책 비슷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