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실패하고 방황하다가 무작정 공장들어간지 2년다되어가는데 요즘 걱정이 많아짐
정말 잘해주시던 아저씨 한분이 일하다가 크게 다쳤는데
윗사람들 반응이 심상찮음
기계가 낡아서 사람이 기계역할까지 해야하는데
(설국열차 본 사람있나 거기 기차낡아서 기계수리하는 꼬맹이 ㅇ역할)
기계가 좋으면 사람이 게을러진다느니 기계가 낡아도 사람이 조심하면 된다는 식으로 정신교육을 하니 정말 경악했다
원래 나는 내인생 망했으니 공장에서 개처럼 일하다 죽어야지 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간 생각이 들음
그런데 공시생+공장 이 기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나랑 사람이 너무 단순해진거 같다.
뭘공부한다거나 이전에 좀 생각이 깊고 현명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
생각나는건 책이라도 좀 봐야겠다 싶어서
설연휴인데 무작정 광화문 교보문고 와있다.
틈나는대로 손에 책을 잡고싶은데 책추천좀 해주겠니
나도광화문인데 자기계발코너 가봐 - dc App
야 공무원 9급은 노력으로 가능한데 돈벌었으면 나와서 죽도록해봐라 사람다운 지식보다 사람다운 직업이 우선이다
너가 책많이읽어봐야 거기있으며ㆍ 그아재꼴 못벗어나
ㄴ 121.130 말이 맞다. 직업환경도 무시못해. 좋은 날 오길 빌어.
조언들 고마워 공부하기전에 내 굳은 머리를 다시 워밍업시켜야 할거 같았거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이지성 선쌩님 책읽고 인쌩 역전하길바래^^
빠이팅해! 잘될거라 믿어
잘될거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