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적으로 책 읽는진 모름.
더군다나 문학은 더욱이나 뭐때문에 읽는지 단언하는게 가능한가 싶고
나보코프도 밀란도 톨스토이도 아닌 나같은애가 문학은 이거때문에 보는거라고 어케 말하겠음 ㅋㅋㅋㅋ
독서 외에는 자전거를 한때 취미로 했는데
자전거 타면서 마스크 써봤는데 20km달리니까 씻팔 무기폐 증상마냥 진짜 와 폐가 쪼그라들어가는 느낌 들더라고 그래서 야로나 이후로는 걍 안하는중임
근데 자갤에 기함급 질렀다고 인증 하면 뭐 누가 뭐라 안함 다들 부럽다 그러고 와 씨발 개이쁘다 뭐... 스캣은 뭐냐 구동계는 어디꺼로 썼냐 그러지..
더군다나 평속 35km대 끊었다고 기록 인증하면
다들 걍 칭찬하고 말지 뭐라 잘 안함.
근데 유독 독갤에서는 뭐 다 읽었다하거나 아니면 책장 인증하면 읽기는 하냐, 율리시스는 왜 사다놨냐 보긴 할거냐 이런 댓글이 가끔 보임.
거 씨발 니가 사줬냐?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이런 글 올라오는 것도 신기함
올라올수밖에 없음 - dc App
책은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으니까 열등감이 쉽게 일어나는 듯
그게 진짜 독서 의욕 박살냄. 독서에 더 많은 의미부여 하는 것도 좀 짜증남
ㄹㅇㅋㅋ
게임이나 다른건 자랑하면 오오... 이러는데 책이나 그런건 자랑하면 병신으로 봄...ㅜㅜ
그냥 예술 작품 감상하듯이 보는 문학 작품도 많은데..
자전거 비유 예전에도 본 것 같은데 혹시 예전에도 비슷한 글 썼었음?
ㅇㅇ 예전에도 썼는데 독갤 떡밥 왜 맨날 같냐 세달 뒤에 또올릴듯
예아 지덕체를 겸비한 완장이란 말입니까?
완장시키면 할카스 도배 깔고 독갤 터칠거임
예아 지덕체를 겸비했지만 완장이 아니라 책임질 것도 없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