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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한다는것은 눈에 비친 정보를 뇌에서 뉴런들의 전기신호를 교류하며 해마에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이 일련의 과정을 축소시켜 직접 저장하거나 포멧시켜버리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때가 되면 언어의 장벽이 없어지고 같은 글을 읽고 같은 생각을 하게되며 정보의 가치가 등급이 생기지 않을까 추측한다.
옛날 옛적 양반들만 글을 배우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