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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가 다분히 여성 중심적인 시각에서

특정 주제에 맞춰 논하는데 (아마 80년대에 대학나온듯)

여자만 편들지도 않고 막 심하게 페미스럽지도 않고 적당함


원래는 신문에 투고하던 글인지 챕터 하나하나는 짪음

도판 큼직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