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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져버려서 나오려고 발버둥 치지만, 점점 더 바다 깊숙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달려라 아비, 두근두근 내 인생, 바깥은 여름 읽었는데 비행운처럼 어두운 쪽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음
몰입도도 좋고 내가 다 미치는 기분임. 두 번째 단편 '벌레들'은 내가 벌레를 극혐해서 그런가 후반에 A구역 들어가는 부분에선 소름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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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거 읽다가 홍수나서 뭐 타고 둥둥떠내려온거 보고 바로 덮음 그땐 너무 어려서...지금 보면 뭔소린지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