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렵고 각주와 챕터별로 있는 줄거리 정리가 없었더라면 반도이해못했겠지만
오뒷세이야 같이 펴놓고 대조해보는 재미도 있고
작가본인이 수천개의 퍼즐을 숨겨놨다고 했는데
각주에 없는 퍼즐? 을 찾았을때의 희열도 있네
조이스의 언어적인 위트나 유희를 간접적으로밖에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긴함
가장 좋은점은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는거
거진 2주째 상념 기록용 일기장이 채워지지 않았었는데
오늘 3장째 쓰고 있음
나중에 교양을 더 쌓고 나서 재독했을때가 벌써 기대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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