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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었다


인물들의 행동들이나 주인공? 의 어머니에 대한 망상? 상상? 들이 모두 뭔가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라는 막연한 생각만 들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말인데


이 책, 그리고 이런 책들을 읽고서 뭘 의미하는 지 모르겠으면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보고 쓴 독후감들을 보는게 이런 책들을 읽는 좋은 방법인가 에 대해 물어보려고 해


성격상 책을 읽고서 다른 사람들의 해석같은 걸 보는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뭘 의미하는 지 감도 잘 못 잡겠어서 찜찜한 채로 그냥 군도서실에 박아놓고 나온 기억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