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욀케 문장 읽기가 버겁지?

관념적인 서술이 많은건 작품 특색이니 당연한거지만

대명사가 뭘 지칭하는지 혼란스럽다거나 문장 자체가 안읽히는 부분도 있어서

이게 나의 독해력탓인지 번역자의 기량탓인지 카뮈 스타일탓인지 모르겠네

그건 그렇다치고 이거 제본상태는 왜이럼 제본도 초판시절 기술력 고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