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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그대로 두는게 맞지 않냐?

상륭짱이 한자의 음중 무엇을 택했는 지에 대한 일기도 남기지 않고 돌아가버리셨는데

무엇을 근거로 그 한자를 함부러 음을 파헤쳐서 병기하겠음..

더군다나 외국시들은 전부 원어로 읽어야한다는 논리로 빠져버리는데

걍 피네간 번역본은 번역본으로 치는게 맞다고 느낌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