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위에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한 '토마스 아퀴나스'
이 삭발 수도승은 '그리스어ㅡ아랍어ㅡ라틴어' 중역본으로 아리스토텔레스를 공부함.
아퀴나스가 중역본으로 공부했다고, '아리스토텔레스 헛으로 공부했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역사에 이름 남길만한 학자가 봤던 것도 중역본인데 하물며 학자될 것도, 연구를 할 것도 아니고 고작 취미로 보는 용도면 너무 목맬 필요 없다고 생각함.
중역으로 봐도 감상문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음.
여기는 "먼저, 원전 번역. 차안으로 중역" 이 아니라, "절대 원전 번역" 이라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글 한 번 써 봄.
이 삭발 수도승은 '그리스어ㅡ아랍어ㅡ라틴어' 중역본으로 아리스토텔레스를 공부함.
아퀴나스가 중역본으로 공부했다고, '아리스토텔레스 헛으로 공부했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역사에 이름 남길만한 학자가 봤던 것도 중역본인데 하물며 학자될 것도, 연구를 할 것도 아니고 고작 취미로 보는 용도면 너무 목맬 필요 없다고 생각함.
중역으로 봐도 감상문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음.
여기는 "먼저, 원전 번역. 차안으로 중역" 이 아니라, "절대 원전 번역" 이라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글 한 번 써 봄.
중역 해놓고 원전 번역인 척 하는 노양심 출판사 땜에 그럼
그건 사기치는 거라서 욕 먹어도 쌈..
중역밖에 없으면 중역을 고르지만, 직역이 있으면 아무래도 최선은 직역이니까 - dc App
그러게 맞는말인데
니체도 스피노자를 보고 감탄해서 "나의 사상의 선구자가 있다"고 친구한테 편지도 보냈는데, 이 니체도 에티카를 원서로 읽은 것도, 독일어 번역본을 읽은 것도 아니라 한 독일인의 2차저작만 읽고 그렇게 평가함. 이것도 철학 원서충한테 쓸 만한 반례가 될 수 있음
님들 귀는 당나귀 귀~
일본어 중역으로 개감동... 원서 읽어보고 쪽바리 개새끼들... 국역은 평가할 가치가 @@ 나두 넘 슬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