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까뮈의 문학적 입지나 이런건 입만 아프니 말하지 않겠다.

단지 그를 엄청 존경하고 사랑하고 친구처럼 여기는 중2병 환자로써 말해보겠다.


그의 전집을 집에 보관하고있는 한명의 팬 입장에서는,


어느 대학교의 교수님인 김화영 번역가만한 번역가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평생에 걸쳐 프랑스문화와 역사와 문학을 공부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이 분의 좋은 번역 덕분에 난 <이방인>과 <페스트>를 제대로 읽었다.


이 두 텍스트에 대해선 먼 훗날 내가 쓸 글들의 재료나 평론을 만들 것인데,

그러자면 최소 20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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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 맞게 반말을 지껄여봤는데, 움, 쫌 그러네요 ㅋㅋㅋㅋ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오늘은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