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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때늦은 깨달음에 의지해 과거를 뒤져 보노라면 그러한 '전환점'들이 도처에서 눈에 띄게 마련이다. 216p


B와 D 사이에서 수많은 Chance, Choice

지금의 행동에 대해서 수시간의 고민,의심 끝에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진행되는 일도 있을것인데

지금 시점에서 헌신적으로 해온 행동이,

미래에서 되돌아 본다면 무의미한, 오히려 득보다 실이 큰 행동일지도 모르며

그때에 그러한 행동을 할 걸 이라는 후회가, 어느 시점에서는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었음을 안도할지도 모른다.


결국 모르고 모르는 것 투성인 것들 사이에서 하나에 고정되어 살 수 없기에

남아 있는 나날은 쉴틈없이 Change 되면서 살아 갈 수 밖에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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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도, 독갤은 그대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