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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연구서는 아니고 기자 출신의 작가가 르포 형식으로 취재하고 인터뷰한게 많아서 


분량에 비해 글케 읽는게 빡세지는 않슴 


다만 이시하라 간지나 노구교 사건이나 한국인에게 생소한 사건이나 인물,지역이 많이 나오는터라


읽기전에 20세기 초반 동북아 지역사를 좀 찾아보고 보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