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문 열기 전, 아침에 우주점으로 책 구입.
어제 오후 무렵에 이 책이 중고 매장에 등록됐고, 그 때는 온라인 우주점으로 구매 불가능.
즉 재고도 분명히 있었고 동시에 다른 사람이 채갈 확률도 매우 희박했음.
그런데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갑자기 이딴 메일이 날라옴.
이런 경우는, 중고매장 직원이 내가 구매한 거 출고준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중고 매장에 찾아온 손님한테 그걸 판 다음, 나한테 품절 통보 메일을 보낸 경우만 가능하지 않냐?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냐...처음이라 당황스러움. 그동안은 중고매장 문 열기 전에 구입하면, 직원이 문 열자마자 일단 출고완료 처리하고 시간 날때 천천히 포장했던 거 같은데
실제로 찾아보니 물건이 없으면 이렇게 뜸 - dc App
"구매완료ㅡ출고준비" 사이에 물건이 없는 경우는, 그 사이에 오프라인 매장에 누가 갑자기 사간 경우라면 이해가 감. 근데 나는 오프라인 매장 문 열기 전에 구매했고, 한참 뒤에 이 메일이 날라온 거라서...
출고준비중에 매장방문 손님한테 먼저 판 게 맞음
답변 ㄱㅅ. 그 동안 유대인 고리대금 업자라고 놀렸던 게 무안해지네. 그런데 솔직히 이건 내가 억울한 경우 아니냐...매장 열고 일단 출고완료 버튼 누른다음 천천히 포장해줘도 됐는데... 직원이 온라인 주문 무시하고, 문 열고 시간 좀 지나서 어슬렁 거리며 온 손1놈한테 팔다니.. 되팔이님였으면 굉장히 화나는 경우 아님?
하루에도 한두건은 항상 취소돼서 이젠 그러려니함
이런거 난 그냥 이해함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생각치 못 할 일들 많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됭
근데 보통 난 비싼 책 중고나, 절판도서 위주로 사서. 구매자 입장에선 당황스라움. 나한텐 중요한 거라
아 절판은 좀 글치 ㅋㅋ 책덕후 알바가 ㄹㅇ 빼먹은걸수도 ㅋㅋ
알바가 하이재킹
나도 오늘 똑같은일 당해서 좆같아서 찾아봤는데 2년전부터 이랫네 ㅅㅂ 알라딘 우주점 운영 참 병신같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