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선택은 장기적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개체를 선호한다. 즉, 국가와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환경재앙을 막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기술이 발전할 수록 체제의 활동범위는 넓어지고 환경파괴는 심해진다.
3. 체제의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의 대기구성, 해양성분, 기후가 극단적으로 변하면 현대 사회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1. 자연선택은 장기적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개체를 선호한다. 즉, 국가와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환경재앙을 막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기술이 발전할 수록 체제의 활동범위는 넓어지고 환경파괴는 심해진다.
결국 환경보호가 경제개발보다 우선이 되려면 환경파괴로 인해 생기는 불이익이 경제개발로 생기는 이익보다 더 많아지는 단계가 가야 할 텐데, 그 단계까지 가면 이미 환경파괴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될 것이고... 결론은 우주진출이 답인가?
솔직히 우주로 가자는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 주장도 SF적 망상임. 지금 일론 머스크가 누리고 있는 삶의 질은 대규모 조직사회가 떠받들어 주고 있기에 가능한건데, 우주선에서 그런 대규모 조직사회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의 삶의 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화성으로 가자는 주장도 지구가 아무리 씹창난다 하더라도 화성보다는 살만할테니 지구에 남는게 낫고, 화성의 환경을 지구 수준으로 테라포밍할 기술이 있다면 그냥 지구에 그 기술을 적용하는게 훨씬 현실적임.
나는 개인적으로 카오스 이론으로 인해 지구공학, 테라포밍은 영원히 실현 안될거라고 생각함.
근데 5억 년쯤 지나면 지구 기온 올라서 어차피 그 전에는 지구 떠나야 한다던데... 수십만년쯤 지나면 지구 떠나서 테라포밍 하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현대 문명이 지금 당장 이번 세기를 버텨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 5억년 후의 문제를 지금 고민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카오스 이론의 복잡계 계산 불가능성 문제는 기술이 발전한다고 극복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수십만 지나도 테라포밍은 불가능하다고 봄.
그런가...난 화성 정도는 인류 문명이 충분히 개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