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게 철학하기 위해 현대 철학을 뒤적거리며,
과거의 철학은 모조리 반박되었다는듯이 행동하는 인문학도들은,
마치 그것이 최후의 남은 무기인양 휘두르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현대철학이라는 것은 곧 과학(또는 수학)이라고 봅니다...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가볍듯 가볍지 않게 풀어내는 과학과 인문의 사유를 읽어나가며 생각해보건대,
정답을 원한다면 과학으로 가야하지 않겠나 ... 싶습니다.
힐쉬베르거를 거론하니 러셀로 되받아치며 과거의 철학을 부정하고 현대의 철학을 얘기한다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듯이...
현대철학이야 말로 수학과 과학 없이는 근거 지워지지 않습니다...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이 이제는 이 시대의 과학대중교양서가 되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엔드 오브 타임. 다시 한 번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철학은 이제는 사유의 예술 영역으로 그만 놓아주는 것은 어떠실지요...
사유의 역사학 내지는 사유의 예술로서 철학에 존재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학이 부재된 사회라고 흔히 말합니다.
그 사회는 사실 철학이 더이상 실재하는 힘으로써 기능할 수 없는 사회, 필요 없는 사회는 아닐까요?
칼리유가가 와버린 테챠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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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스 참피행 테에엥 ㅋㅋㅋ
https://youtu.be/07KO__KZo0E
한번 봐줘!
봤습니다. 여전히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해볼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역으로 저도 이 책을 한 번 봐달라는 요청을 드립니다. 그 책의 철학적 질문처럼 브라이언 그린 역시 과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철학적 질문에 대한 최대한의 답을 내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난해한 사실들 주룩주룩 나열한 다음에 암튼 세상은 이렇답니다 ㅎㅎ 결국 우리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정도 되는 생각 살짝 덧붙린 거로 인문학적 사유 타령하는게 과학자들 교양서던데
모든 게 그렇지는 않음
비코의 원점회귀..
나도 윤리나 정치로의 철학은 인정해도 과학의 영역에 걸치는 얘기를 꺼내는 철학은 뚝배기 존나 깨고 싶음 ㅇㅇ
그런가?
답은 후설 쿤 파이어아벤트 콰인등...
이게 컨셉충이 하는 소리가 아니었다고?
시간의 방향을 엔트로피 상승으로 설명하는 거 우주의 구조에서도 다뤘는데.. 물리학을 디게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음. 인트로를 시지프신화랑 엮어낸 부분도 좋았는데.. 이 책은 많이 더 발전했나? - dc App
공대생스럽다 소리 많이 들었을 듯
한 번 봐볼께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