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지만 헌신적인 김소영
연애상담 잘해주는 활달계 히로인 안민숙
밀당 오지게 하는 청순계 히로인 차성희
주인공에게 처녀를 바치는 올드미스 미스정
내일 출국한다는 어딘가 우수에 찬 히로인 박문혜
서재필쉨 하렘 만드느라 여념이 없죠 ㅋㅋ
<관부연락선>부터 <그해 5월>에 이르기까지, 이병주 작품이 근현대사의 사회정치를 담은 종합소설 느낌이라면,
<행복어사전>은 그냥 연애관계 꼬이고 꼬인 통속소설 느낌.
그래도 신문사 얘기는 많이 나오니까, 전에 기자생활 다룬 소설 없냐고 물어본 갤러는 이거 읽음 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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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여동생이나 출생의 비밀이 없네 - dc App
쟌넨 얘 가족이 없어서 그런 전개는 안 나오더라 ㅋㅋ
아 섹스 하고 싶다
저기 김소영이가 감옥 몇개월 다녀오고, 이제 자긴 새거나 다름 없다면서 남주 꼬시고 그런다... 함 읽어봐라
드라마원작인데는 다 이유가ㅋㅋ 근데 저런 사랑은 현실계 인간이 하는건가
수재에 미남, 말빨도 죽여줘서 그럴만하긴 함.
이병주 선생님은 소영웅주이에 빠진... 따라서 민중에 이름으로 척살에 1순위... 근디 소설은 꿀잼. @@
이병주 소설을 딜레탕티즘으로 규정한 평론을 본 적 있는데 은근 설득력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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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