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출생, 1945년 사망하여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미시마 유키오의 여동생이다. 사인은 장티푸스.
3살 차이가 났던 미시마 유키오와는 늘 싸움을 반복하면서도 그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미쓰코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남긴 유언이 '오라버님, 고마워요.'였을 정도로, 극진한 병간호를 했으며, 그녀의 이른 죽음은 미시마 유키오의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미시마 유키오는 1969년 인터뷰에서 "운 일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1945년 여동생이 죽은 이래 운 일은 없다"고 답할 정도였다.
그의 작품 중에는 오빠와 여동생의 근친 관계를 암시하는 작품들도 있으며, <행복호 출범>, <열대수>와 같은 작품이 그러하다. <가면의 고백>의 소노코 또한, 미쓰코가 모델이 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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