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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장기이식'을 위해 만들어진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주제 부터 치트키가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SF적인 요소는 단 1도 없다.
극적인 서사는 없지만 '클론'들의 사랑과 섹스,그들의 정해진 운명에 대한
담담한 서술방식이 이어지며 다 읽고 나면 여운이 정말 심하게 남는다...
심리의 변화나 묘사가 주 플롯이라서 더 자세히 얘기하면 스포라 여기서 끊음
영어로 쓰여진 작품이지만 글 전체에서 동양적인 느낌이나서 엄청 독창적인 스타일이다
고전말고 현대문학 궁금하면 읽어보는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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