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에 쓰였는데 여백사 살해 에피소드, 빈찬합, 뒤진 제갈량 산 사마의 

 

 이런 나관중이 창작한 에피소드 보면 몇백년 후에도 먹힐 정도로 세련됨.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나온 조선 소설들은 비교도 안 되고 200년 후에 태어난 역대급 천재 괴물인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비교해도 안 밀린다 생각. 아무리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작품으로 만들었다 해도 인물들 해석할 거리가 많고 주연들이 엄청 입체적임